성공하는 투자법! 초보 투자자들이 하는 2가지 실수

실수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자산관리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제의 흐름과 그 방향이

그만큼 불확실하거나 변동성이 심하기도 하고

물가상승과 금리에 대한

여러 조건들 역시

그저 예적금으로만 자산관리를 하기엔

불리한 환경들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진정한 개념의 자산 투자란

그저 돈을 넣어서 불리는 느낌이 아닌

좋은 현금흐름을 잘 만들어서

나에게 유용한 시간적인 환경까지

만드는 것을 얘기합니다.

 

이점과 관련하여 오늘은

이고은 님의 투자의 재발견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이고은

이 책을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투자에 대한 개념과

자산 관리에 대한 생각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었는데요.

 

단순히 자산관리와 투자가

돈을 투자해서 이익을 내는 느낌이 아닌

더 큰 설계와 그림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책에서 조언해주는 대로

좋은 현금흐름을 위해

시스템을 설계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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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저자가 알려주는 점 하나를

소개해보고 싶은데요.

 

초보 투자자들이 실수하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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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투자자들이 하는 실수 2가지

우선 저자가 말해주는

첫 번째 실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금 손실의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다."

 

투자에는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고

누구나 본인의 자산을 잃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죠.

따라서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돈을 지키려고만 하는 것이죠.

하지만 저자는 이렇게 알려줍니다.

 

"물에 빠질 것이 두려워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수영을 배울 수 없다."

 

따라서 이 책은 투자에 따르는 위험을

제대로 알고 그 범위를 어떻게

예상하고 설정하면서 대비할 수 있는지,

잘 알려줍니다.

 

그리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손실이라는 점을

정확한 근거 아래 설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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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알려주는

초보 투자자들이 하는 두 번째 실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남의 말만 듣고 덜컥

묻지마 투자를 하는 경우다."

 

내가 투자하려는 곳의

정확한 조사나 나만의 확실한

근거도 없이

그저 좋다는 소문을 듣고

성급하게 내 돈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는

공통적인 의견은

무엇인가를 투자할 경우

왜 그곳에 투자를 했는지에 대한

나만의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양한 이유로 손실이 나는 경우

그 시간이 지나가는 동안

정신적으로 버터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또한 확실한 판단 근거가 없으면

투자를 중단해야 하는 타이밍도

놓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투자할 곳과 그 방법을

공부하고 그에 따른 판단 근거와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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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투자 초보자들이 하는

실수 2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MZ세대들의 90% 이상이

미래가 너무나도 불확실하게 느껴져서

취직이나 삶에 대한 걱정이

그 어느 세대보다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부동산, 주식, 코인 등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빠르게 커지는 관심만큼이나

빠르게 자산을 늘리고 싶어

정확한 판단 기준이 없이 투자를 위해

뛰어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공적인 투자는

단기간에 이루는 투자가 아님을

많은 전문가들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많은 젊은 세대들에게

좋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책이 되길 바라며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