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이후 기업과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코로나 19 이후의 시대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이 변화에 맞게 다양한 삶들이 생기기도,

반대로 사라져 가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사회적인 발전 속도가 더 앞당겨졌고,

계속해서 앞당겨질 것이라는 예측들이 많은데요.

 

이처럼 변화가 빠른만큼

그 변화에 필요한 사람도, 일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 현재를 포함하여 앞으로 더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할 시대에 필요한,

기업이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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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되어 읽게 된 책이 있습니다.

앤디 림과 윤규훈님의

10대를 위한 완벽한 진로 공부법

입니다.

저자 : 앤디 림, 윤규훈

'10대를 위한 진로 공부법'이라 하여

살펴본 이 책은

10대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책이었습니다.

 

책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코로나 19 이후 새로운 시대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지,

무엇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지,

지금 사회의 흐름은 어떠한지 등의

지식을 듣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10대들이 이 책을 한 번이라도

읽어보고 본인의 삶을 생각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직업과 특기를 가지면 좋을지 등의

본인의 미래에 대해서, 그 방향에 대해서

조언이 필요하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어떤 생각을 가지고

본인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면 좋을지,

여러 가지 방향으로 잘 알려줄 것입니다.

 

실제로 책의 저자의 직업이

10대들을 위한 진로를 고민하고 알려주는 것이며,

이상적인 방향과 방법이 아닌

현실적인 방향과 방법을 일러주니

조금 더 실제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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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아니지만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4가지 비결과

1년에 3억 이상 버는 창업 선배들의 4가지 비결을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습니다.

 

취업과 창업은 서로 다른 방향이지만

다양한 방향들 모두를 아우르는 조언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필요한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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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까요?

책에서는 현재를 포함하여 앞으로의 시대에

기업들이 원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있는데요.

코로나 19 이후 기업과 사회가 원하는 인재는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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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기업과 사회가 원하는 사람

미래가 원하는 사람은?

책에서는 바로 결론부터 얘기하는데,

이렇게 말합니다.

 

'기업은 자기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

일을 잘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중심이 없는 사람,

자기 콘텐츠가 없는 사람,

내가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

특별한 경험과 특기가 없는 사람을 뽑지 않는다.'

 

그러니까 결론은 다음의 한 마디입니다.

 

'자기 자신에 대하여 정확히 알고,

자신의 과거와 미래를 분명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어느 기업이나 나의 화려한 겉모습보다는

내가 누구인지, 나만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생각과 그 세상,

그리고 내가 한 다양한 경험들은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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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정리되고 요약된 지식보다는,

직접 책을 보면서 스스로 정리해보고

요약해본다면 훨씬 스스로에게 유용한 지식이

되리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