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이 창업자인 글로벌 미국 기업 8

글로벌 미국 기업

안녕하세요.

오늘은 책을 읽다가 흥미로웠던

부분이 있어서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잠든 사이 월급 버는 미국 배당주 투자)

 

2018년 기준으로 세계 100대 기업 중

40%가 유대인 오너라고 하는데요.

유대인에 대한 자료와 그 정보는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렇게 수치로 알게 되니 놀랍습니다.

 

오늘은 유대인이 창업자인

글로벌 미국 기업 8가지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유대인 창업자 8대 기업

1. 페이스북

우선 첫 번째 기업은 페이스북입니다.

2004년, 당시 19살이었던 하버드 학생

마크 저커버그와 에두아르도 세버린이 개설한

사이트로부터 시작한 이 페이스북은

이제 전 세계를 대표하는 sns로 자리 잡았는데요.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오너인

마크 저커버그가 유대인입니다.

---

2.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IT 환경을 다루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라클 회사는

1977년 래리 엘리슨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

3. 델 테크놀로지스

정보 기술 솔류션 제고 업체인

델 테크놀로지스의 CEO 역시 유대인으로

마이크 델 입니다.

---

4. 인텔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회사인

인텔 역시 유대인이 만든 기업인데요.

종합 반도체 회사입니다.

앤디 그로브가 창업자입니다.

---

5.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는

너무나도 잘 알려져 있는

미국 기업 중 하나이죠.

빌 게이츠 역시 유대인이었습니다.

---

6. 퀄컴

무선 전화통신 연구 및 개발 기업인

퀄컴의 창업자는 어원 제이콥스로

1985년 친구들과 함께 창립한 회사입니다.

---

7. 스타벅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커피 회사인

스타벅스의 창업자 역시

유대인으로 하워드 슐츠입니다.

---

8. 구글

래리 페이지의 구글 역시

유대인 창업자 회사입니다.

이 회사를 창업할 당시에 회사의 이름을

구골이라고 제안했지만

이미 구골이라는 사이트가 존재했기에

구글이라는 이름이 되었다고 하네요.

---

사실 오늘 소개해드린 8개의 기업

이외에도 유대인 창업자 기업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사실 유대인이라고 하면

돈이나 창업 등과 연관 지어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요.

유대인들의 역사와 민족적 특성 때문입니다.

 

유대인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 도와주는

유대인 네트워크가 있고,

다른 유대인들을 위한 자산이 마련되어 있어

실패하더라고 3번까지는 도와주는

정책이 있습니다.

 

따라서 첫 시작 지점부터의 마음가짐이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고

이런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움직임이

세계를 대표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는 것 같습니다.

---

WANNA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