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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 (Book Review) & 정보/지혜롭게 사는 법

다른 사람에게서 배워야 하는 이유는?

by WANNA READ 2025.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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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워너리드입니다. 나는 뭘 잘하지?라는 질문을 오래 붙잡고 있으면, 강점을 찾는 일이 오히려 더 어려워집니다. 하지만 강점은 거창한 재능이 아닙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강점이 있으며, 그 강점은 일상 속에서 이미 드러나고 있죠. 오늘은 다른 사람들에게서 우리가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그러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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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리드

※ 오늘의 내용은 한상만 님의 패스트 러너를 읽고 일부 내용을 인용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한상만
한상만


특히 책에는 이런 취지의 내용이 분명하게 나옵니다. 주변을 잘 살펴보면, 사람마다 ‘자기만의 강점 과목’을 가진 선생님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책이 말하는 핵심 - 강점은 “특별함”이 아니라 “차이”라는 것

책 내용에 따르면, 우리 주변에는 정말 다양한 강점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 상대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
  •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발표하는 사람
  • 아이디어가 풍부한 사람
  • 꼼꼼하게 메모하는 사람
  • 건강관리를 잘하는 사람
  • 꾸준히 학습하는 사람

이들은 모두 어떤 의미에서 특정 과목의 선생님입니다. 누군가는 ‘경청 과목’에 강하고, 누군가는 ‘발표 과목’에 강합니다. 누군가는 ‘아이디어 과목’이, 또 누군가는 ‘기록 과목’이 강점입니다. 중요한 건, 이 강점들이 대단한 직함이나 스펙이 아니라 행동과 습관으로 드러나는 능력이라는 점입니다.

강점을 찾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책이 주는 힌트는 간단하지만 실용적입니다. 강점을 찾고 싶다면 “내가 잘하는 것”만 보려고 애쓰기보다, 먼저 내 주변에서 자주 감탄하는 능력을 떠올려보라는 것입니다.

  • “저 사람은 말만 하면 다 정리된다.”
  • “저 사람은 듣는 것만으로 분위기를 바꾼다.”
  • “저 사람은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다.”

이렇게 타인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인식하는 순간, 역설적으로 내 강점도 더 잘 보이기 시작합니다. 강점은 비교로 상처받을 재료가 아니라, ‘세상에는 다양한 능력이 있고 나도 그중 하나를 갖고 있다’는 확신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강점은 협업의 언어가 된다!

책의 관점을 따라가다 보면, 강점을 발견하는 일은 자기계발을 넘어 관계와 협업의 방식을 바꾸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팀이나 조직에서 성과가 나는 경우를 보면, 모두가 같은 과목을 잘해서가 아니라 각자 다른 과목을 잘해서 균형이 잡힙니다.

  • 아이디어가 풍부한 사람이 방향을 열고
  • 꼼꼼하게 메모하는 사람이 실행을 붙잡고
  • 발표를 잘하는 사람이 설득을 완성하고
  • 건강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리듬을 지키고
  • 꾸준히 학습하는 사람이 전체 수준을 끌어올립니다

그러니 강점을 찾는 일은 “나는 부족해”가 아니라 “나는 어떤 과목의 선생님일까?”로 질문을 바꾸는 데서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책에 분명히 나와 있듯이, 누구나 자신만의 강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강점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볼 때 더 쉽게 발견됩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내 주변을 ‘과목별 선생님’처럼 바라보며 관찰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나 역시 누군가에게는 분명 어떤 과목의 선생님처럼 보이고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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