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지름길? 6C?

누구나 부자가 되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부자라는 개념은

어쩌면 상대적인 개념이라

어느 정도의 수준을 기준으로 생각하는지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하지만 대부분 지금의 삶보다

조금 더 풍족하고 풍요로운 삶을

누구나 희망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평범한 사람도 부자로 갈 수 있는

6가지의 지름길이 있다고 해서

이 부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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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스팅은

박서윤 님의 10배 버는 힘에서

저자가 알려주는 6가지입니다.

10배 버는 힘

이 책은 우선 저자의 성공 스토리입니다.

좋지 않았던 상황을 어떻게 이겨내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저자가 부자의 목표를 가지고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얻게 된,

그리고 저자 역시 다른 경험들로부터

얻게 된 여러 지식들을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저자가 알려주는

평범한 사람도 부자로 갈 수 있는 비밀을

함께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자는 이것을 6C라고 이야기하는데요.

6C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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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로 가는 지름길, 6C

1. Charactor (캐릭터)

2. Condition (컨디션)

3. Career (커리어)

4. Charisma (카리스마)

5. Connecting (커넥팅)

6. Creative (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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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언급하는 6C, 어떠신가요?

저자는 다양한 성공의 책들을 읽어보고

실제 성공한 사람들의 인터뷰를 통해

부자들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여섯 가지 특징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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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캐릭터!

자기 주관이 확실하다는 것이죠.

누구보다 자신을 잘 알고

이해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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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컨디션인데요.

말 그대로 건강이나 기분 상태 등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것을 먹고, 정기적으로 운동하고,

여유와 산책을 즐긴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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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는 무엇일까요?

우선 본인만의 일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본인이 가지고 있는 일에 대한

의미를 주기적으로 생각해보고

발전시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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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는 중요합니다.

리더들은 강한 눈을 가졌다고

저자는 언급하는데요.

그 눈빛에는 확실한 신념과 목표,

그리고 일관성 있게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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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팅은 연결을 의미하죠.

성공하는 사람들이 오로지 혼자서만

일어서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누군가의 재능과 자원이 서로 연결되면서

좋은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고

그것의 규모가 점점 커지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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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크리에이티브입니다.

저자는 이 크리에이티브를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신의 선물이라고

표현합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발전하는 이유가

바로 이 무언가를 계속 생각하고

바꾸고,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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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자로 가는 지름길, 6C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의 해설이 아닌 저자의 더 자세한 해설을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구체적인 방법이

책에는 제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부러우면

그 사람처럼 행동하라는 말이 있는데요.

부자 혹은 일정 수준의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이룬 사람들의 특징과

그 습관 등을 알아보고 실천하라는 말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분석하고

실천했으면 지금도 여러 꿈을 가지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저자의 경험은

또 누군가에게 새로운 자극과

좋은 예시, 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