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리뷰, 구글이 좋아하는 사이트는? 블로그를 성공시키는 방법,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마지막 리뷰가 될 것 같군요.

드디어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우선 앞 리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ttps://wannaread.tistory.com/12

내가 좋아서 정리해보는 '게으르지만 콘텐츠로 돈은 잘 법니다' 그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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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part4부터 끝까지의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선 part4에서는 전략적인 부분들을 알려주고 있고,

part5에서는 본인과 가족의 경험을 통해

이 사례들이 어떻게 성공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part6에서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다 잡을 수 있는지,

저자의 격려와 응원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제 이 3개의 파트에서

제가 특히 좋았던 부분을

하나씩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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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입장, 공짜로 주는 입장에서도

그것을 가치 있게 잘 전달하려는

노력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아무리 무료라도

그냥 주면 고마움을 잊게 되는 경우가 있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내가 노력한 시간과 비용 등

그 가치들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죠.

 

사람인지라

익숙해지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이죠.

따라서 공짜도 마케팅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점이 달라지게 되죠.

따라서 무언가를 제공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세부점까지 신경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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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좋아하는 사이트

 

구글이 좋아하는 사이트를 아시나요?

어떻게 하면 구글이 좋아하는 사이트를

만들어 볼 수 있을까요?

 

1. 전문성이 있어야 하고,

2. 권위성이 있어야 하고,

3. 신뢰성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3박자가 좋은 사이트를

구글이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점과 관련된 자세한 점은

별도로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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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보다는 정수를 두는 기업이

더 오래 살아남는 구조는

A.I가 발전할수록 더욱더 강화됩니다.'

 

다양한 자동 프로그램이 있고,

또 다양한 팁들이 존재하지만,

정작 중요한 일은

어떤 일이든 꾸준함과 성실함이 수반돼야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꼼수를 생각하기보다는

어떻게 내 콘텐츠의 질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고, 정수를 두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당연한 말이기도 하지만

사실 실제로 블로그 등을

운영하다보면

초반에 조금 급한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확신과 결론은

나만의 길을 꾸준히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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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돈이 10배, 100배의 가치로 돌아올 거라는

믿음이 있으면 과감히 쓰는 게 맞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필요한 무언가를 배우거나 얻기 위해

비용이 들어갑니다.

 

사실 초반 수입과 비교해보면

터무니없이 비싸다고 느껴질 수도 있으나,

그 비용이 내 콘텐츠를 발전시키고

유지시켜준다는 믿음,

성공할 거라는 믿음이 있으면

과감히 쓰라고 알려줍니다.

물론, 여러 사항들을 잘 고려하셔야겠죠?

잘못썼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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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두고두고 두었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초심이 필요할 때 다시 읽어볼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장으로

이 글을 마치고 싶네요.

 

'끌리는 선택을 하고

끝까지 책임지면

어떤 결과를 맞이해도

그 길에서 가장 필요한 것을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