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MAGAZINE838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TOP 10 (11월, 2022년) 안녕하세요. 워너리드입니다. 오늘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1월편을 가지고 왔습니다. 아직 11월이 끝나지 않았지만 11월 현재까지 어떤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2022년 10월편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TOP 10 (10월, 2022년)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TOP 10 (10월, 2022년) 안녕하세요. 워너리드입니다. 오늘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10 월편을 준비했습니다. 10월 한 달 동안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을까요? 그 TOP 10을 소개합니다. 2022 wannaread.tistory.com 그럼 한국인이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2022년 11월 TOP 10을 .. 2022. 11. 22. 26. 요청하기 전에 매너 더하기 (대화의 기술)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부탁해야 하는 경우는 꼭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아주 친한 친구가 되었든, 가족이 되었든, 심지어 전혀 모르는 처음 만나는 사람이 되었든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종종 생깁니다. 이런 경우 짧은 대화 속에서 어떻게 예의와 정중함을 더해볼 수 있을까요? '괜찮다면,' ‘괜찮다면,’ 이 한마디는 다음의 느낌을 함께 전달하게 됩니다. ‘불편하시다는 거 잘 압니다. 그래도 혹시나 가능하다면,’ 영어에는 마법의 단어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please입니다. 한국어 의미로는 ‘제발, 부디’ 정도로 해석해볼 수 있는데 누군가에게 예의 있게 부탁할 때 함께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거의 모든 문장에 붙을 정도로 자주 사용되는데 화를 내는 문장에도 please를 붙이.. 2022. 11. 22. 25. 내 말이 존중받는 한 가지 방법! 겸손 더하기 기술 (대화의 기술) 상대방에게 내 생각이나 의견을 전달해야 하는 경우, 또는 특정 지식이나 자료를 언급해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경우, 여기에 겸손을 더해보세요. 이 한 표현으로 상대의 마음이 열리고 대화를 부드럽게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겸손 더하기 기술 “저보다 더 잘 아시겠지만,” “이미 알고 있으시겠지만,”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으로 달리 말하면 상대를 높이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남들에게 인정받고 존중받기를 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라고도 말합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우리가 먼저 누군가를 존중해줄 때 상대방도 우리를 존중해준다는 것입니다. 이것 또한 사람이 가진 특성이라고 합니다. 물론 겸손 더하기 기술은 모든 상황에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대화는 한 사람이 상대적.. 2022. 11. 21. 24. 상대를 정말 힘 빠지게 하는 한마디 (대화의 기술) 대화하다 보면 한순간에 힘이 쭉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간을 들여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공감해가면서 적절하게 제안하고 조언했음에도 상대방은 그 시간이 의미 없다고 하듯 다음과 같이 반응합니다. '어차피...' ‘어차피’라는 단어가 모든 상황에서 상대를 힘 빠지게 하는 표현은 아니지만 많은 경우에 이 한 단어는 대화하는 시간 동안 정성 들여 쌓은 공든 탑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만큼의 위력이 있습니다. 이는 꼭 누군가를 격려하거나 위로하는 편한 자리를 포함하여 사회생활 모든 부면에서 적용됩니다. 이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무언가 무관심한 느낌을 줍니다. ‘어차피’라는 단어의 어감을 곰곰이 생각해보면 상대의 말을 한 .. 2022. 11. 18. 도전에 대한 2가지 긍정적인 시각 (보도 섀퍼의 머니 파워를 읽고) 보도 섀퍼의 머니 파워를 읽고 난 후 좋았던 몇 가지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밀리의 서재를 둘러보다 우연히 발견한 이 책은 책 제목에 나와있듯 돈에 대한, 즉 경제적인 것과 관련하여 특히 여성들에게 초점을 맞춰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현실적인 내용보다는 우리가 돈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그 시각을 어떻게 맞춰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경제 서적을 처음 접하는 여성분들이라면 경제관념에 대한 책 읽기의 입문서로 괜찮을 듯합니다. 그럼 이 책을 소개하면서 개인적으로 좋았던 두 가지 부면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도전해야 한다면 이렇게 자문하라. 보통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걸 해낼 수 있을까' 그런데 저자는 이와 관련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이걸 해낼.. 2022. 11. 17. 어디로 여행갈까? 인기 해외여행지 Top 5 [2022년 11월] 안녕하세요. 워너리드입니다. 연말이 다가올수록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11월에는 어떤 해외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가장 많을까요? 오늘 공유해볼 자료는 노랑풍선이 알려주는 10월 온라인 웹로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11월에 가장 많은 예약과 관심을 보인 해외 여행지 5곳을 소개합니다. 관심도와 예약 비중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만 실 여행 예약 기준으로 5곳의 여행지를 공유해보겠습니다. 11월 인기 해외여행지 Top 5 5위 코타키나발루 5위는 코타키나발루입니다. 한국에서 약 5시간이 소요되는 나라로 무비자 여행이 가능합니다. 4위 튀르키예 4위로는 튀르키예입니다. 최근 들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나라 중 한 곳으로 점점 더 인기가 더 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나라입니다. 여러 유.. 2022. 11. 16. 11월 국내 인기 여행지 TOP 11 (2022년 SNS 인기 여행지) 안녕하세요. 워너리드입니다. 오늘 공유해볼 내용은 11월 국내 인기 여행지 top 11입니다. 오늘의 내용 역시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알려주는 SNS 인기 여행지로 인스타그램 추천 여행지입니다. 더 자세한 점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살펴볼 수 있겠습니다. 그럼 11월에는 어떤 여행지들이 인기 여행지로 소문이 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11월 국내 인기 여행지 TOP 11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장태산 자연휴양림 - 국내 유일의 메타세쿼이아 숲이 울창하게 형성되어 있는 곳 - 주차 가능, 입장료 무료 - 숙박 이용시간 당일 15:00 - 익일 12:00 -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로 461 - 더 알아보기 : https://www.jangtaesan.or.kr:454/index.a.. 2022. 11. 16. 아이들에게 용돈을 줘야 하는 4가지 이유 안녕하세요. 워너리드입니다. 오늘 함께 생각해볼 내용은 용돈에 대한 것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보도 섀퍼의 머니 파워에서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이 책은 생각의 전환을 계속해서 유도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현실적인 방법보다는 원론적인 느낌이 좀 더 강하게 묻어있는 책인데요. 경제적 독립을 위해 우리가 어떤 생각으로 돈을 바라볼 필요가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이 돈과 관련된 내용을 이야기하다 보니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는 문제에 있어서도 저자의 생각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저자가 알려주는 아이들에게 용돈을 줘야 하는 4가지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책에는 용돈을 주는 이유에 더해 나이별로 언제 얼마큼의 용돈을 주고 어떤 방식으로 용돈을 줘야 하는지까지, 자녀의 경제관념을 어떻게 잘 교육.. 2022. 11. 16. 23. 자연스럽게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방법 (대화의 기술) 그러고 보니 상대가 너무 본인의 이야기만 하는 경우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끼어들 틈이 전혀 없고 계속 리액션하는 것도 지치는 일일 수 있습니다. 맘속으로는 몇 번이고 그만 이야기하라고 상대에게 외치고 있지만, 예의 있는 우리는 그런 마음을 꾹 누른 채 잘 들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런 경우 상대에게 있는 대화의 주도권을 자연스럽게 나에게로 가져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니’ 이 단어는 대화의 주도권을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에게로 전달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이전 대화에 이어지는 내용으로도, 전혀 다른 주제로의 대화로도 자연스럽게 그 흐름을 이어줍니다. 단편적인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A : (한참 이야기하는 중) 그리고 나 어제 새로운 핸드폰 사려.. 2022. 11. 15. 22. 내 말에 품격을 높이는 방법 (대화의 기술) 단어 대체법 같은 말 또는 비슷한 단어라도 그 사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전달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어떤 단어는 비슷해 보이지만 상황에 따라 전혀 다른, 반대의 감정을 설명하기까지 합니다. 따라서 단어 대체법이 우리에겐 필요합니다. 여기서는 그런 단어 중 한 가지를 소개합니다. '때문에'를 '덕분에'로 같은 이유를 표현하는 단어이지만 두 단어가 주는 느낌 차이는 상당한 것 같습니다. ‘때문에’는 무언가 핑계를 대고 이유를 설명하는 느낌이라면, ‘덕분에’는 감사를 전달하는 따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표현에는 그 사람의 긍정성도 볼 수 있는데, 같은 상황에서도 짜증을 내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어려운 상황마저 감사함으로 마무리하는 사람도 있.. 2022. 11. 14. 21. 부정보다는 제안으로 (대화의 기술) 부정의 형태를 띤 명령조 “나 공부해야 하니까 TV 틀지 마.” “휴지 좀 여기다가 두지 마.” “너 그렇게 말하지 마.” 사실 이러한 부정의 표현들은 습관이 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습관은 친한 사이일수록 거침없이 드러나게 됩니다. 물론 정말 부드러운 어조를 함께 사용한다면 괜찮을지 모릅니다. 모든 경우에 하지 말라는 부정 명령조가 상대방에게 나쁘게 들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내 감정과 의도와는 달리 이 부정 명령조는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정말 전혀 그런 의도를 담지 않았음에도 상대방의 그날 컨디션은 그것을 나쁘게 해석하게 될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해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종종 이런 사례들이 있습니다. 제안해보세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 2022. 11. 13. 20. 침묵이란 벽을 만들지 마세요! (대화의 기술) 침묵이란 벽 묵언 수행을 하는 것도 아니고, 침묵은 정말 상대를 답답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차라리 목소리를 높이거나 짜증을 내는 것이 더 좋겠다는 분들이 있을 만큼 상대의 말에 침묵으로 대응하는 것은 정말 좋지 않은 반응입니다. “저 사람이랑 대화해봤자 늘 똑같아.” “듣기 싫어 죽겠어! 잔소리 좀 안 했으면!” “벽에다 대고 말하는 게 훨씬 속 시원해요.” 물론 우리는 침묵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침묵이란 말의 사전적 정의는 ‘아무 말도 없이 잠잠이 있는 것 혹은 그런 상태’입니다. 따라서 상대방의 말을 잘 듣기 위해서 우리는 침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말하는 침묵은 잘 듣기 위한 침묵이 아닙니다. 아무런 리액션이 없는, 꼭 소리 내지 않아도 상대의 말을 잘 듣고 있음을 표현하는 행동도 없는.. 2022. 11. 12.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70 다음